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를 섭리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며, 지금도 하나님의 소망의 땅 방글라데시와 사역 그리고 부족한 종의 가족을 위해 기도와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손달익 위임목사님, 유충기 선교 위원장님, 그리고 중보기도팀, 사랑하는 서울교회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 지금 방글라데시는 무슬림의 라마단 금식과 고르반 이드(희생제) 명절이 이제 끝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