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수) 2월 정기당회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3년여 동안 강화되었던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70인전도대(지도 교역자:장석남 목사)를 다시 조직하기로 하고 부장은 김지수 안수집사, 차장에는 채교천 안수집사, 김애리 권사를 각각 임명하였다. 한편 70인전도대 총무는 김순진 권사, 회계는 김은숙1 권사가 봉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