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손달익 위임목사님과 교역자 여러분, 그리고 서울교회 성도여러분 이제 인도는 무더위 속에서 곡식과 과일이 익어가기도 하지만, 더위를 피할 수 없는 가난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도의 경직된 정치와 종교의 구조는 기독교 선교를 박해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인도의 영혼들이 더 깊은 갈급함 속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는 역사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기독교의 선교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2024년 상반기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