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의 자립을 목적으로 시작한 ‘농어촌100교회운동’의 일환인 ‘농·어촌전도’가 2019년 올해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지난 7월 14일(주) 의료봉사팀과 15일(월) 지원팀, 축호전도팀, 이·미용팀, 만나팀, 여름성경학교팀, 이상 총 6개 팀 50여 명이 파송받아 강원도 고성 대진중앙교회에서 모든 일정을 은혜 중에 마쳤다. 더운 날씨에도 수고하신 모든 전도대와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