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울교회 사랑의 바자인 사랑의 나눔 장터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바자는 무더운 날씨와 이른 추석으로 인해 다른 해와 달리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추석 전에 하는 미리 바자와 지난 18일(금), 19일(토) 양일간 본 바자를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3-4개월 동안 수고해 준 바자 섬김위원들과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각 교구의 간사들과 섬김위원들, 그리고 스데반회, 권사회, 전도회 임원들과 회원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