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국가적으로 인구감소에 대한 대안책으로 장한 어머니상을 시상하고 있다. 금년에도 부모가 교회 등록한 지 1년 이상된 성도로 자녀를 셋이상 낳은 가정의 어머니(출산일: 2016년 12월 12일부터 – 2017년 12월 17일까지)를 장한 어머니로 선정하고 셋째 또는 넷째 아이의 장학금 통장을 오늘 찬양예배시간에 시상한다.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또한 믿음의 어머니로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가르치며, 2017년 한 해 동안 자녀들이 교회학교 예배에 개근하도록 양육하였기에 교회는 그 노고를 치하하며 함께 시상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교구 - 장한 어머니상(다자녀)
- 5교구 어머니 : 하영인 집사 / 아기 : 이린하(셋째-딸) 2017. 11. 8

* 교육부서 – 장한 어머니상
개근자 : 42명 / 어머니 : 26명

1. 두 자녀 개근 (16명)
이현정 (김은송/김은초) 전미경 (김재용/김재령) 노애리 (장해라/장해윤) 한주희 (김서연/김연우) 신아령 (김종혁/김종현) 남재은 (임하람/임하율) 이주영 (이시연/이시우) 이수정 (장유선/장유정) 송명원 (정은지/정은채) 이진희 (조연우/조건우) 정신아 (김하민/김하준) 구진영 (한세아/한세희) 손영희 (한예준/한예승) 유정민 (서예준/서예성) 김연화 (감동헌/감정헌) 권진순 (유동연/유동일)

2. 한 자녀 개근(10명)
임규연 (김선후) 하혜심 (김재윤) 박지혜 (정혜윤) 안재희 (윤서진) 오선혜 (정우성) 강남희 (장하늘) 이윤경 (최의연) 정을순 (김태수) 이민정 (김지석) 정윤희 (공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