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학기 목회자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매주 월요일이면 나눔의 집에 목회자님들의 발걸음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양복, 구두, 소형 가전 등을 나눔의 집에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의 섬김이 누구에겐가 큰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