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이 지나니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매주 월요일 마다 나눔의 집에 목사님들의 발걸음이 문전성시를 이룬답니다. 양복, 구두, 소형 가전 등을 나눔의 집에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의 섬김이 누구에겐가 큰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