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부(부장 : 이강인 집사)는 오늘 오후 1시에 '천사들의 음악회'를 갖는다. 서울교회와 함께 개설된 사랑부도 교회와 함께 어언 28년을 달려왔다.
사랑부 학생들이 두 달여 동안 합창, 중창, 이중창, 워십, 연극, 벨 플레이트, 난타 등을 열심히 연습했다. 그간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수고한 사랑부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오후 1시, 1층 사랑부실에서 열리는 ‘천사들의 음악회’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