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대학 제19회 입학식이 3월 5일(화) 오전 10시 30분 본 대학 대강당에서 신·편입 생 23명을 비롯한 재학생 및 학부모, 관련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 었습니다.
입학식 1부는 입학 예배를 시작으로 (사)한국기독교문화진흥원 이사장 겸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손달익 위임목사님의 설교 ‘우리의 목자 예수님’과 축도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입학 선서, 축사, 격려사, 장학금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서울교회 손달익 위임목사 외 장로님,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박광범 총재 외 부총재, ㈜프로 투게더 장공진 대표 등 다수가 참석했습니다.
호산나대학 서울교회 법인 장학금, 국제라 이온스협회(354-A지구) 장학금, ㈜프로투게 더 장학금, 부모회 장학금, 성적우수상 등 신입생과 재학생 2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 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A지구) 박광범 총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능력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배움을 통해 직업을 가지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산나대학 이동귀 학장은 “좌절과 실패의 경험을 떨쳐버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사회로, 사회인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신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정신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서울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거룩한 헌금으로 2006년에 개교한 호산나대학은 졸업생들의 취업률 증가와 요양보호사 국가 자격증, 컴퓨터 활용, 바라스타, 애견훈련사 및 애견미용사 등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현장에서 고용주가 만족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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