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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2023년을 이끌 일꾼들에게 듣는다

교회 부흥을 위해 봉사와 전도에 참여하는 스데반회 회원이 되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분란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은혜로 서울교회는 다시 회복의 자리를 잡았고 예전의 서울교회의 모습을 찾기 위해 담임목사님을 필두로 장로님들과 서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울교회의 부흥을 위해 각기 몸담고 봉사하는 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속적인 중부유럽의 국지전의 후유증과 아직도 소멸되지 않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경제적,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고가 있어 온 국민들의 마음이 편안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올해 우리 스데반회의 회원들도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열심히 교회 봉사와 전도를 통해 '천국 시민 양성', '만민에게 전도'라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의 실천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우고 실행할 계획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실천하고
봉사에 참여하는 스데반회 회원이 되자
타이틀만 안수집사가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그 직분에 맞는 교회의 봉사와 모든 일에 솔선수범으로 참여하는 것이 안수집사로서의 진정한 자격이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다른 성도들에게 떠넘기지 말고 서로 합심하고 도우면서 주님의 일을 해 나간다면 이 세상에 이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주님께서는 반드시 해결할 응답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정의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는
스데반회 회원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더없는 사랑과 은혜의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귀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주님의 축복을 받았음에도 과연 주변에 가까운 지인이나 성도들에게 조금이나마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었는가요? 서로의 생각과 각자 추구하는 이상과 사상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을 질시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돌이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하고 보듬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 모범적인 기독교인이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정의 구현이라 하겠습니다.
3. 서울교회 부흥을 위해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전도에 힘쓰는 스데반회 회원이 된다
교회의 어려운 시기 동안 자의 반, 타의 반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서울교회를 위해 불의와 맞서 싸우면서 교회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성도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분들의 희생이 희석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전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전도사역에 스데반회 안수집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서울교회의 기존 조직화된 전도팀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교회 주변의 노방전도로 오가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기 위해 전도에 온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데반회 안수집사님들이 영적 신앙의 함양을 위해 열심히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하며 기도로 주님께 간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서울교회가 예전보다 더 아름답고 성령으로 충만한 주님의 교회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2023년도 스데반회에서는 위 3가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종하는 여종들이 여기 있나이다
주를 사모하는 아주 작은 자에게 감당하라고 권사회를 맡겨 주시었으니 주님께서 불담이 되어 주실 줄 믿고 2023년 권사회를 위하여 헌신할까 합니다.
교회의 정신적으로 울타리가 되어주신 은퇴 권사님들과 시무 권사님들의 헌신적인 교회 사랑이 있었고, 교회의 분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성도들이 흩어짐 없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한 권사들이 있었기에 교회를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지 않았나 아련하게 기억해 봅니다.
이종윤 원로목사님께서 시무하실 때인 2005년 이후 저는 집사로 봉사할 즈음 교회의 큰 행사로 각 봉사 현장에서 봉사자들이 묵묵히 봉사하는 모습과 권사회 소속 권사님들께서 분주히 움직이며 순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권사가 되면 당연히 바삐 봉사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현재 권사회와 저의 현재 책임도 그 자리인 듯합니다. 서울교회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체가 하나가 되어 역동적이며, 운동력 있게 교회의 비전을 향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권사회 모든 권속들이 지치지 않게 하사 믿음의 어머니들로써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께 모든 것 맡기고 함께 손잡고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온전히 지키게 하시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고백하며 즉각 달려가는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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