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위원회(위원장:이강인 장로)는 요 근래 만나홀이 아닌 장소에서 식사가 이뤄지는 일이 있는데 식사는 만나홀에서 이뤄지도록 성도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위생뿐만 아니라 뜨거운 음식을 운반 중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봄을 맞아 각 부서별 예배실 미화를 하면서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발생하는데 예배 후 대용량의 쓰레기는 지하 1층 쓰레기장에 버려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