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신 주님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보지 않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고 찬양드리는 성도들의 부활절 찬양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원들이 생업도 뒤로하고 오랫 동안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내 죄를 대속해 주시려고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 양손과 양발에 쇠못이 박히시던 그때,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일곱말씀을 하신 그때를 생각하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칸타타 ‘십자가 위 일곱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저녁 서울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기를 소원하며 오늘까지 보호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장래에도 서울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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