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회 목회자신학세미나가 연인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목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그간 진행되었던 목회자세미나와 구성을 달리하여 2일간의 짧은 일정 동안 교계의 지명도 있는 강사진을 모시고 심도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므로 참석자들의 강력한 호응을 얻었다. 부디 이번 목회자신학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강단과 목회자들이 말씀으로 새로워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