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20주년, 성년이 된 서울교회가 추수감사절과 다음 세대와 함께가는 제2대 박노철 목사님 위임을 축하하며 독수리 날개침 같이 힘찬 비상을 소원하여 감사 찬양을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 잃은 양떼들이 광야 길을 찾아 헤매며 울부짖을때 하늘 문이 열리고 영문을 떠났던 목자가 다시 찾아와 지명하여 부른 양떼들을 영광의 집으로 인도하시고 날마다 생수의 강 같은 은혜가 넘치게 하신 우주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열렸다! 하늘문이!" 칸타타로 위로와 소망과 평화의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시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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