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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환영합니다!



 <마음의 안식과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오유미 성도 (3교구)

 오랜 직장 생활의 슬럼프, 사춘기 자녀 양육의 고단함,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대한 의문 등... 여러 가지 일들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던 저를 서울교회를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하나님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제게 5주간 참여한 새가족교육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 예배생활과 신앙생활의 실제 내용, 교회생활에 대한 이해 등을 통해 막연하게 쭈뼛거리며 시작한 신앙생활은 부담 없이 교회와 가까워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5주 동안 항시 좋은 말씀과 환한 낯으로 교육에 꾸준히 참석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박미라 전도사님, 나현주 교사님, 서희숙 교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근 새벽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제가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가지기 시작한 것처럼 저희 아이들도 하나님께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실된 신앙생활을 위해 지난 5주간의 새가족교육을 기반 삼아 꾸준히 노력하려 합니다.
 서울교회로 인도해 주신 김창훈 집사님과 매일 아침 단톡방으로 성경 말씀 전해주시는 3-8 다락방장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옛날 첫사랑의 회복> 김성훈 성도(4교구)

 서울교회 새가족으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소개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및 믿음과 구원에 대한 소개는 그 옛날 첫사랑에 대한 생각을 간절하게 해 주셨습니다.
서울교회에서 드렸던 예배 가운데 상당 기간 동안 드려보지 못했던 깊은 기도와 목사님의 깊이 있는 설교 말씀을 듣고, 실로 오랜만에 부른 '송영' 찬송가에는 희열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부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많이 뵙지는 못 했지만 장로님, 권사님들의 친절한 인도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가족교육을 마치며 많은 교인들과의 친교와 기쁘고 열매 맺는 교회생활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셨던 지난 날> 한정애 성도(4교구)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1984년 서울을 떠나서 이곳저곳에서 살게 되었고, 또 중간에는 서울에도 올라와 5년 정도 살았습니다. 교회도 같이 옮겨 다니게 되었는데 2020년 3월 코로나가 시작되는 날 대구에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래 떠나있던 서울은 많이 변했고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코로나로 교회를 정하지 못하다가 올해 4월부터 서울교회에서 예배를 드렸고 목사님 설교에 은혜를 많이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새가족교육을 받으면서, 처음 하나님을 믿을 때처럼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제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천국의 소망'을 안고 하나님 안에서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65세가 넘고보니 여러 일들이 스쳐가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지 않았다면 어찌했을까? 하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새가족교육 5주를 하면서 다시 저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 시간을 위해 찬양으로, 매주 문자를 보내주시며 도와주시는 권사님들, 매주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같이 한 새가족들도 함께 해서 더 좋았고 새가족부실에 더 많은 새가족들이 함께 하게 되기를 기도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